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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워시드 커피 (1)
헤이코조, heycoso!

네추럴, 워시드, 허니 등 다양한 커피빈 공정 과정이 있으나 모든 공정에서 '발효'는 일어난다 이전에 '식물' 커피에 대해 읽고 나서, 이제 수확된 커피 체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가 아는 까맣고 향기로운 커피 빈으로 거듭나는지 공정과정에 대해 좀 더 알아봤다. 커피 공정은 커피 체리의 여러 층 중 어디까지 남기고 건조를 하는가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이제는 커피 라벨에서도 자주 보여 많이 알려져 있듯이, 흔히 네추럴, 허니, 워시드 세 종류의 커피 공정이 있다. 먼저 네추럴은 수확된 커피체리를 그대로 건조하는 방식이다. 쉬워 보이지만 어렵다. 왜냐하면 커피콩을 두꺼운 과육이 덮고 있는데, 이것을 썩지 않게 자연 건조 하려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커피의 맛이 커피콩 자체 뿐 아니라..
커피
2020. 3. 10. 20:51